다시 한 번 이 휴가의 끝을 잡고


안녕하세요. 복귀 1시간 30분 전의 아둥입니다.

뭐, 부대가는 버스 탈 시간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론 20여 분 밖에 안남았지만 말이죠 [....]


이번 휴가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

친애하는 우민당원들과 함께 가평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가 나온 첫 날 제외하고는 준비와 뒷정리로 거의 모든 시간이 지나간 듯 :9

덕심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서 우마우마와 남녀 사진이나 찍어대는 무시무시한 여행이었습니다만은 <---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 계곡에서 놀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를...

랄까, "사망사고 발생지역" 은 그냥 붙어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야)

그러니까 발이 안 닿거나,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발 밑에 1m나 비어 있었다거나 하는 사태 말이죠.

...누구씨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 친구의 발을 잡아당기고

농담 제하고 진짜로 사람 하나 잡을 번 했다는 비회가 있거나 없거나 합니다만.




....네에, 여러분도 여름 물놀이 때에는 안전에 유의를.


어쨌든 정신없이 지나가고 순식간에 복귀 크리가 덮쳐서 울적하긴 하지만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9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즐겁고 유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by 아둥아둥 | 2008/08/13 18:40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6)

남은 군 생활 380일. 취조실 천장에는 어째서 백열전구가 달려 있는가


며칠만입니다. 그간 여러모로 사정이 있어서 사지방을 못왔군요...

랄까...간만에 사지방에 와서 니코니코나 열심히 둘러볼까 했더니.. orz...orz..

니코니코 최고 최강의 미남자, [형님]의 탄신일 축제가 벌어지고 있더군요.

.....젠장 ㅠㅠ)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도저히 이 분의 존안을 쳐다볼 수 없는 저로서는 눈물을 머금고 [...]



각설하고, 오늘은 아마 밖에 있다면 평생 구경 못 했을 수도 있는 취조실을 다녀왔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취조실이라는 건.

분명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서 수사관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

이쪽으로서는 좋은 일 하고 된통 뒤집어 쓴 셈인데,

기껏 휴일에 사무실로 부르길래 열심히 일하는 거 도와줘 놨더니 휴일 동안 돈이 없어졌다며 소환하더군요.

...음, 사실 도둑맞고 조서 쓴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아직도 못 찾았는지 기어이 절 취조실로..ㄷㄷㄷ...

100만원이 확실히 작은 돈은 아니지만 또 멀쩡한 사라이 이런 대접 받을만큼 대단한 돈인지 궁금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



by 아둥아둥 | 2008/07/14 18:46 | 트랙백 | 덧글(18)

L5 웃디는 K1인가? 최종귀축히나미자와증후군







음...어제는 의미 불명의 포스트 하나만 남겨놓고 가서 죄송합니다 OTL

기왕 사지방 온 거 포스팅이나 하나 하고 가야겠는데 니코하다보니까 시간이 없더라구요!.....네, 죄송합니다 [...]

웃디의 의미를 모르는 분이라도 이걸 보면 한방에 캣치! (..뭐 제목부터 그렇지만...)

문득 생각난 건, 니코니코에서 이런거나 보고 있으니까 제가 점점 망가져 가고 있는 건 확실하다는것 같군요 (...)



...요즘은 참 암울한 시기입니다.

이 영양가 없는 군생활에 활력소를 주고자 시도했던(그러나 걸리면 아웃인)

대담무쌍한 짓거리가 시작한 지 하루만에 거의 발각 될 뻔 해서 [..] 조용히 자숙하고 있습니다. 후우...


제기 ...시도때도 없이 야근 시켜놓고 특박도 안주는 나쁜 간부들 같으니.. <...> 왜 그시간에 사무실에 들어오고 난리람 [...]



by 아둥아둥 | 2008/07/08 19:17 | 狂亂畵像 | 트랙백 | 덧글(16)

웃디!!





......웃디!!!



by 아둥아둥 | 2008/07/07 19:06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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