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은 카메라만 잡으면 부끄럼쟁이로 돌변하는 바람에 좀 많이 흔들렸습니다 [...])어제는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친우들과 술을 퍼마시다가,
6시 쯤에 집에 들어와서 그대로 엎어져 잤습니다 [...]
오후 2시쯤 되서 비실비실 일어나가지고 지갑을 살펴보면서
어제 8만원이나 써 버린 사실에 가슴을 쥐어짜고 있는데 문득 책상 위에 하얀 편지봉투가 놓여 있더군요.
보니까 엘트님께서 5만Hit 이벤트로 보내주신 카드였습니다~★
덕분에 숙취도 싹 날아갔어요~
엘트님, 카드 잘 읽었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p.s.
음, 엘트님께 카드를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해외 우편을 보내본 일이 없어서 여태 정신 빼놓고 있다가 알아보니까
요즘은 우편량이 많아서 일반우편으로 보내면 한달이나 걸린다는 사실에 경악하고는 EMS로 보냈습니다;
우와 EMS 비싸!! <...> 14000원이나 받더군요 ㅠㅡ.. 우체국 이 도둑놈들 [...]
# by 아둥아둥 | 2005/12/20 20:31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