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현재 본인의 정신상태[...])
에...그러니까 이틀 전에 학교에서 1,2학년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마셨습니다.
그냥 죽어라 마셨습니다.
그리고 죽었습니다.
아침에 동기의 자취방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 지갑에 남은 돈은 만 원(원래는 6만원이 있었습니다)이더군요.
오 마이 갓.
이래서 문제입니다 [...] 신입생 때가 좋았지요 ㅠㅡ
암만 마셔도 돈 한 푼 안내고 쨍길 수 있으니..
과에서 술자리 있을 때 마다 몇만원씩 퍽퍽 나가고..
틈만나면 술 사달라고 달라붙는 후배들에..
겨우겨우 회복될랑말랑 하던 통장 잔고는 다시 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망할.
뭐, 어찌되든 되겠죠.. 핫핫ㆀ
# by 아둥아둥 | 2006/03/16 23:26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