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전혀 관계 없는 솔로부대 포스터[..])오늘은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신검일이었습니다 +_+ 이야아~! [......]
(....기다리긴 개풀)
에, 어쨌거나 신검을 받고 왔습니다....만, 오늘 정말 최악의 하루입니다..orz
원래 신검 신청을 오늘 아침 8시로 해놨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미 시계가 8시30분 OTL
부랴부랴 침대에서 튀어나와가지고 어쩌지 어쩌지 이러다가
9시 좀 넘어서 병무청에 전화를 해보니 그냥 12시에 와도 된다고 하더군요.
역시 군 입대 관련은 초 널럴하다니까(...)
아무튼, 그래서 우찌우찌 인천 병무청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채혈 검사에서는 이 냥반이 바늘을 잘못 꽂아서 5번이나 다시 꽂질 않나..
저만 검사처간 자료 전송이 늦어져서 한참을 앉아 있지를 않나...
결국엔 검사 거의 다 끝나갈 때에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어서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신검 끝나고 나니 오후 4시. 집에 오니 오후 6시....
뭘까요 [...] 하루를 굉장히 쓸데없는 데다가 갖다 퍼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착각인가..(먼산)
뭐 이러저러 해서 결국은 신검 3급 나왔습니다. [...]
대체 양 눈 각각 0.3, 0.2 가 어디가 그렇게 나쁘다고 3급씩이나 주는건지 원... (툴툴)
# by 아둥아둥 | 2006/07/12 20:35 | 日常茶飯 | 트랙백(1) | 덧글(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