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고했던 지름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침 나절에 핸드폰이 띠리링 울리며 문자가 와서
"당신이 주문한 책이 도착했으니 빨리 찾아가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라고 하더군요.
일단 오늘은 아르크 습작 녹음이 있었기 때문에 우선 수원까지 내려갔다가;
녹음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찾아왔습니다.
에..그러니까, 분명히.
1~4 권을 먼저 시키고.
5~8 권을 이틀 후에 주문했을텐데.
뒷권이 먼저 도착하는 이 센스는 뭐람...도착하면 보려고 일부러 정발판 2권까지만 읽고 멈춰놨는데...orz orz
# by 아둥아둥 | 2006/07/27 21:47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