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공략] 탄막자매 완전판 - 01

에, 우여곡절 끝에(스샷 찍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탄막자매를 완주했습니다.

역시 패턴이 재미있는게 많군요.

스토리 면에서는 약간 부족함을 [..] 느꼈습니다. 반완전판때도 그랬지만..

그나저나 여전히 음악으로 놀래키는 동인팀입니다.

새로 추가 된 음악도 정말 최고더군요.


P.S. 공략이라 편의상 존칭을 생략합니다 (__)






게임명: 탄막자매
장르: 탄막 슈팅게임
제작팀: 心太

조작: A
=> 마우스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움직임, 다양한 패턴으로 인한 재미도 상승!
그래픽: B+
=> 인물 그림이나 보스 등의 그래픽은 약간 어색함을 보이지만 배경의 완벽한 3D조화가 압권.
난이도: 中
=> 가끔 눈썰미를 요구하는 패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패턴만 알면 클리어 가능한 정도.
음악: A+++
=> 한층 더 향상된 음악을 보여준 心太팀. 감탄을 금치 못함.


주요 시스템 설명.

○노말 모드와 이지(お子樣) 모드가 있는데, 노말모드는 라이프가 4개고 이지모드는 16개.
○컨티뉴는 무한(보스전일 경우 그 패턴의 처음부터 시작)
○한 패턴을 클리어 할 때마다 라이프를 하나씩 받음.
○1000 리리안을 모을 때도 라이프를 하나 받을 수 있음.





(어두운 숲에 혼자 있는 유미)

유미: 왠지,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아...
유미: 그치만, 분명 이 숲 안에 언니가 계셔.
유미: 나를 감싸안았던 새하얀 빛... 그리고, 이 힘...
유미: 아니, 지금은 그런 걸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유미: 어쨌든, 모두를 찾지 않으면...


첫 스테이지를 깨고 중간보스를 깬 후.(도저히 공략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단순[..])


유미: 이거...역시, 담력시험은... 아니겠지...
유미: ...... 다들, 어디로 가버린 걸까...


잡졸들을 처리하면서 나가다 보면 요시노가 앞을 가로막는다.


요시노: 거기까지!
유미: 자, 잠깐 요시노양, 어떻게 된거야?
요시노: 레이쨩에게 접근하는 녀석은...
요시노: 그 누구라 할지라도! 참수해드리겠습니다!!
유미: 지, 진정해 요시노양!
요시노: 나도 혼자서... 혼자서 싸울 수 있으니까.
유미: 어떻게 된 거야? 요시노!
요시노: 문답무용! 언어도단! 유감천만~~!!!



요시노 제 1패턴. [からくり十手捕物帳]
(※주: からくり: 실 등으로 조종하는 것.
十手:(에도 시대에) 포리(捕吏)가 지니고 다니던 도구. 《길이 약 45cm의 철봉》
捕物帳: (에도 시대를 무대로) 포리 등을 주인공으로 한 추리 소설.)
패턴 명이 고유멍사 투성이라 어찌 번역하기가 [..]

첫 보스이니만큼 워밍업 수준으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대강의 공격. 모아서 던지거나, 흩뿌리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요시노 제 2패턴 [카두케우스의 감옥]


세로로 쏘아내는 빔이 옆으로 퍼지는 패턴이므로 약간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요시노 클리어)


요시노: 으... 원통... 원통하도다...
요시노: 원...통....
유미: ......
유미: ...괜찮아...? 요시노양...
요시노: ......
요시노: 어라? 뭐가 원통하다는 거였지?
유미: 휴우.
유미: 저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요시노: 그러니까... 응, 그래... 레이쨩을 찾으러 왔었어...
요시노: 그런데, 왠지 레이쨩 상태가 이상해 보여서...
요시노: 나, 막으려고 했는데... 당해버렸어...
유미: 에엣?! 레이님이 요시노를? 그런...
???: 훗훗훗...
유미: ??
???: 역시 요시노는... 거기까지인가.
요시노: 레이쨩...
레이: 그러니까, 내가 요시노를 지켜 준다고 했는데...
요시노: 지켜 "준다" 고? 뭐야 그게!
요시노: 나는... 레이쨩이 지켜주는 거 바라고 있지 않은걸!
레이: ....이런 이런, 어째서 솔직한 요시노로 있어 주지 않는걸까...
요시노: ......!!
레이: 고집불통이라니까.... 그치, 유미쨩?
유미: 에---? 아니, 저기, 그러니까....
요시노: 고집부리고 있는 건!! 레이쨩이잖아!!!
요시노: 유미!
유미: 네, 네?
요시노: 확 해치워버려! 저 바보 레이쨩을 혼쭐 내줘!
유미: 에에---?!
레이: 후후... 재미있네.
레이: 유미쨩... 나는 요시노 처럼 간단히 당하지 않아...
유미: 에에에에에----!?



레이 제 1패턴 [비검! 무동도]


양옆으로 검을 뽑아들고 화면을 빙글빙글 돌아다는데,

그냥 피해주면서 치면 되므로 고생할 일은 없는 패턴.


레이 제 2패턴 [요검! 혼병도]


식신(式神:시키가미)를 내보내서 검파를 날리는 패턴이지만,

옆으로 슥슥 피해주면 되므로 매우 간단.


레이 제 3패턴 [요파! 매획도]


이 패턴의 경우에는 유미를 따라다니다가 세로로 길쭉한 검을 생성한다.

레이 주변에 원이 그려질 때 옆으로 피해주면 간단하지만,

중간에 한 번 검을 연속으로 뽑는 경우(위의 스샷)이 있는데,

이 때는 최대한 레이를 구석으로 유도해서 시작하게 만들면 화면 끝에서 피할 수 있다.


패턴 3-2.

이번에는 긴 검을 생성해서 계속 밀고 오는데,

최대한 레이의 검 옆에 붙어서 진행속도를 느리게 하면 화면 끝 쯤에서 사라진다 [..]


레이 제 4 패턴. [마검! 화륜도]

이번 패턴은 레이가 정중앙에 위치하고, 검을 뽑아서 돌리는 형세.

첫번째는 좌우를 번갈아며 검이 하나씩 나와서 도는 것.



그리고 두번째는 3,4,5 개의 검이 임의로 나와서 오른쪽과 왼쪽으로 번갈아 가며 도는데,

3개의 경우는 도는 각이 가장 크고, 4개, 5개 순이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검을 소환해서 화면 전체로 돌리는 공격이다.

처음에는 느리게 오지만 점점 빨리 돌게 되므로 마우스가 좀 바쁠 것으로 예상 [..]


(레이 클리어)



레이: 아야야야...
요시노: 레, 레이쨩!
요시노: 잠깐, 유미양! 적당히라는 걸 모르는 거야?!
유미: 아니...그렇게... 말씀... 하셔도...
레이: 어라? 요시노잖아. 유미쨩까지 무슨 일이야?
요시노: 무슨 일이야, 가 아니잖아!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거야?
레이: 아야야, 요시노, 때리지마...
레이: 맞다. 난, 사치코를 찾으러 왔다가...
레이: 이 앞에 있는 교회에서, 시마코가 뭔가 이상한 소리를 했어.
요시노: 이상한 소리?
레이: 그래, 분명, 알...이 어쨌다던가.
유미: 알... 이라구요??
레이: 사치코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상한 힘에 당해버려서 말야..
요시노: 다, 당했다구?!
레이: 그래서, 정신이 들었더니 어느새 여기에...
유미&요시노: ......
레이: 다른 사람들은? 아니, 그것보다 유미쨩, 그 날개는 대체...?
유미: 이건...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요시노: 유미양, 어쨌든 교회는 바로 이 앞에 있는 것 같아.
유미: 응, 가야지. 분명 다들, 그 안에...
요시노: 그래... 조심해, 유미양.
유미: 응!


레이를 클리어하고 교회 안으로 진입.


유미: 이 교회는...?
유미: 밖에서 볼 때는, 낡고 작은 건물이었는데...
유미: 여기는 옛날부터 사용되지 않는다고 언니가 말씀하셨고...
유미: 여기에, 대체 무엇이 있는걸까...?


잡졸들의 탄은 거의 모두가 조준형이기 때문에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위험하다.

차마 언급하는 것 조차 부끄러운[..] 중간보스를 물리치고 나면..


유미: 언니... 어디 계시는거지...?
유미: 숲에 들어갔을 때 날 감싼 빛 안에서..
유미: [소중한 사람을 구하세요] 라는 목소리가 분명 들렸어.
유미: 그 목소리는...
유미: ...마리아님...? 난, 어떻게 하면...


노리코의 등장.


유미: 노리코쨩!?
노리코: ......
유미: 노리코쨩이지? 다행이다...!
노리코: ... ...... ......설령....
유미: ??
노리코: 설령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게 된다 해도...
노리코: 나는... 언니의... 편...
유미: 저기, 얘기를 들어줘. 노리코쨩.
노리코: 그 날... 그렇게...약속...했으니까...



노리코 제 1 패턴 [졸탑파(卒塔婆) 미녀[小町]]
(※주, 졸탑파: 흙 또는 돌로 쌓아 올려 그 속에 불사리(佛舍利)를 봉안(奉安)하게 만든 일종의 묘비(墓碑).)


여러 개의 탑파를 쏴서 압박하는 패턴.

의외로 판정 범위가 가로로 넓다는 점을 제외하면 무난.


노리코 제 2패턴 [유계의 교차점]

이번 패턴은 약간 특이하다.

일단 여러 개의 막대가 반투명한 상태로 유미 주위로 몰려들고,

어느 정도 거리를 좁히면 실체화 하는데,

이 막대가 열릴 때에 빠져나가지 않으면 안에서 100% 사망한다.

총 3종류가 있으며, 순서대로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열리는 형태.


십자 모양으로 열리는 형태. 가운데에서 실체화 했을 경우 좌우로 빠져나가는 것은 어렵다.


X 자로 열리는 형태. 비교적 쉽긴 하지만 실수하기도 쉽다.

(노리코 클리어)


노리코: .........
유미: 괜...찮아...?
노리코: 유미...님...?
유미: 노리코쨩, 날 알아볼 수 있겠어?
노리코: ... ......
노리코: ......!!
유미: 아! 기다려!! 어딜 가는거야?! 노리코쨩!


by 아둥아둥 | 2004/08/28 23:50 | 遊嬉天地 | 트랙백(2)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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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네오 백합- at 2004/08/28 23:52

제목 : [리뷰&공략] 탄막자매 완전판 -02
포스팅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잘린 경우는 처음입니다 [...] 그럼 계속해서 가도록 하죠!...more

Tracked from 私だけの空間 at 2004/10/11 13:08

제목 : 탄막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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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4/08/29 07:04
오오...해석해주시니....고맙습니다.....저런 내용이었군요.....
Commented by 백합향기 at 2004/08/29 13:06
이거 1300글자 넘기면 잘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설도 짤린적이 있었고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4/08/29 17:12
아아, 레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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