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왠만하면 애니 감상글은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이건... 이건 무리였습니다.
그렌라간 8화에 이어서 이 어안이 벙벙해지는 전개.
....지금 군대간다고 약올리는겁니까!?
다음편이, 그 다음편이 졸랭 신경쓰이잖아요!!!!!
까발리기가 심하므로 일단 접습니다
※ 이전 스토리 요약
=> 전화에서 혼자 폭주하다가 스바루를 2계급 특진 시킬 뻔 한 티아나.(특진해도 상병?병장? 어쨌든 눈물나는군요[...]) 관리국의 하얀악마께서는 그런 티아나를 페르시아 황제만큼이나 "관대한"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앞으로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를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면 티아나가 아니지. 하얀 악마께서 얼마나 큰 자비를 베풀었는지 1%도 이해하지 못한(이에 비해 6과 소속의 모 헬기 조종사 씨는 역시 나노하와 지낸지 오래되서인지 잘 파악하고 계시다) 티아나는 나노하의 말을 쌩까고 훈련과는 전혀 다른 대 나노하용 암살기(...)를 구상하기에 이르른다. 드디어 모의전 날, 티아의 삽질이 마왕님께 작렬하는데...
──제 1화 티아, 습래(襲來) [어이]
"레이징 하트, 모드 릴리즈" (저걸 맨손으로 잡겠다고!?)
──자, 잡았다!!!
──당연히 피가 철철...
"제대로 말야, 연습한 대로 하자. 응?"
"내가 하는 말... 내 훈련. 그렇게 틀려먹었니?"
──티아나, 이미 이성을 상실하였습니다.
──마왕 각성
"조금, 머리...식히자?"
"크로스 파이어 슛"
──반항하는 스바루는 일단 묶어놓고
──한 방 더
'어라……?'
──퍼엉
"티아!!!"
── 참극의 결과.
무슨 애니냐, 이거.
(※본 리뷰에는 단 1mg의 왜곡도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본편 내용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아니 이건 뭐 병..... 나노하 이런 애니였나요 [...]
# by 아둥아둥 | 2007/05/21 03:29 | 日常茶飯 | 트랙백(20) | 덧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