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군 제 652기 훈련병 아둥임다.
이 포스팅은 현재 훈련소에 잇는 아둥이 친절하고 상냥한 친구(웃음)인 우요를
통해 서신으로 하고 있습니다.(진짜 이글루 중독이 있긴 있나봅니다. 제기...)
뭐 일단, 군대다 보니까 생활은 정말 힘듭니당. 제일 적응 안되는건
아침에 씻을 때 마다 보이는 빡빡깎인 머리가 아닐까 하네요(...)
자유시간이 길지는 않아서 길게는 못쓰겠지만 아무튼 요점만 쓰자면...
다행히도 반송은 안당하고(...) 정상적으로 입대했습니다. 이제 집에가고
싶다고 울고불고 메달려도 못갑니다 HAHAHA
<절규 짤방 하나 넣고>
훈련은 진짜 빡셉니다. 아니 훈련도 문제지만 그놈의 굴리는거 조교님들의
빨간모자만 눈에 들어와도 몸이 깜짝깜짝 놀라서 덜덜 떱니다. ㄷㄷㄷ... 하필이면
여름에 들어와서 안그래도 힘든 훈련 더 힘들어 졌심더. 훌쩍
아무튼 대강 이정도로 마무리 하고 포스팅은 또 다음기회에 하겠습니다.
2007.6.10.
<원문>
# by 아둥아둥 | 2007/06/16 22:01 | 트랙백(82) | 덧글(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