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아둥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리 법칙을 떠나서 말이죠!!!
...음, 무슨 얘기냐면, 그러니까 한창 블로깅에 열을 올리다가 막 군대 갔을 때는,
친애하는 모 군에게 편지로 보내가면서까지 포스팅 하려고 발악을 했단 말이죠?
근데 이게 점점 안 하다 보니까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기도 꺼려지더라구요 <...>
(비, 비겁한 변명이라는건 알고 있다구요! [...])뭐어, 사실 올해 1월 들어서 블로깅 재개하겠다고 설레발을 한 번 쳐보긴 했는데 <..>
아무래도 군대 안에 있다보니까 짬도 안되고 <>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휴가 나왔을 때라도 포스팅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면 할 말이.. (먼 산)
되돌아보니 어느덧 입대한 지 1년 1개월이 넘어가고 상병 찍고 상병 꺾이길 바라보고 있는 시점까지 와 있군요.
확실히 시간이 가는게 빠르긴 빠릅니다. 단, 뒤돌아봤을때만. 앞날을 쳐다보면 그냥 좌절하고 싶어져서 (...)
뭐 아무튼 말만으로 끝내지 않고 이제부터는 옛날처럼 출석부 찍듯이 포스팅하기는 힘들겠지만 틈틈히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옛날처럼 밸리에 안 보는 글이 없을 정도로 빡빡하게 돌기엔 좀 빡세고 [......]
이번 휴가도 사실 수요일에 나왔는데 어느덧 토요일 밤... 내일 복귀할 생각 하면 그냥 우울해지네요 <...>
어헝. 그래도 휴가 나왔는데 그냥 들어가기는 뭔가 섭섭해서 베가스로 짧은 시간에 쓱싹한 니코니코 산(産) 영상이나 하나..
스파이 단을 자기 대신 지옥으로 보내 버린 스파이다 마!! 용서할 수 없다!!
# by 아둥아둥 | 2008/06/28 22:46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