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4일
남은 군 생활 380일. 취조실 천장에는 어째서 백열전구가 달려 있는가
며칠만입니다. 그간 여러모로 사정이 있어서 사지방을 못왔군요...
랄까...간만에 사지방에 와서 니코니코나 열심히 둘러볼까 했더니.. orz...orz..
니코니코 최고 최강의 미남자, [형님
]의 탄신일 축제가 벌어지고 있더군요......젠장 ㅠㅠ)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도저히 이 분의 존안을 쳐다볼 수 없는 저로서는 눈물을 머금고 [...]
각설하고, 오늘은 아마 밖에 있다면 평생 구경 못 했을 수도 있는 취조실을 다녀왔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취조실이라는 건.
분명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서 수사관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
이쪽으로서는 좋은 일 하고 된통 뒤집어 쓴 셈인데,
기껏 휴일에 사무실로 부르길래 열심히 일하는 거 도와줘 놨더니 휴일 동안 돈이 없어졌다며 소환하더군요.
...음, 사실 도둑맞고 조서 쓴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아직도 못 찾았는지 기어이 절 취조실로..ㄷㄷㄷ...
100만원이 확실히 작은 돈은 아니지만 또 멀쩡한 사라이 이런 대접 받을만큼 대단한 돈인지 궁금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
# by | 2008/07/14 18:46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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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ular whisker existentialism sign,watered ...more
아 키씨가 전해달래.
(아둥...성고문 당한거 아니지? 아니면 정신개조라거나...)
훗
저, 저는 이제 76일 남.....(끌려간다.)
전 말년가지 29일이에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