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3일
다시 한 번 이 휴가의 끝을 잡고
안녕하세요. 복귀 1시간 30분 전의 아둥입니다.
뭐, 부대가는 버스 탈 시간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론 20여 분 밖에 안남았지만 말이죠 [....]
이번 휴가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
친애하는 우민당원들과 함께 가평으로 2박 3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휴가 나온 첫 날 제외하고는 준비와 뒷정리로 거의 모든 시간이 지나간 듯 :9
덕심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서 우마우마와 남녀 사진이나 찍어대는 무시무시한 여행이었습니다만은 <---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역시 계곡에서 놀 때는 항상 안전에 유의를...
랄까, "사망사고 발생지역" 은 그냥 붙어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야)
그러니까 발이 안 닿거나,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발 밑에 1m나 비어 있었다거나 하는 사태 말이죠.
...누구씨는 자기가 살기 위해서 친구의 발을 잡아당기고
농담 제하고 진짜로 사람 하나 잡을 번 했다는 비회가 있거나 없거나 합니다만.

....네에, 여러분도 여름 물놀이 때에는 안전에 유의를.
어쨌든 정신없이 지나가고 순식간에 복귀 크리가 덮쳐서 울적하긴 하지만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9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즐겁고 유쾌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by | 2008/08/13 18:40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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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첸은 생각해보니 같이 여행간적이 한번도 없네...?
그렇게나 많이 여행을 갔었음에도.
1년 8개월만에 방송을 시작합니다. 이 주소(http://ishumael.egloos.com/2407850)로 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작하는 방송인 만큼 많은 성원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