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전체 글 목록

2005/09/29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오프닝~ [17]
2005/09/27   블로그에 오는 사람의 범위 [21]
2005/09/26   감기 몸살 [16]
2005/09/25   음식점 알바를 하면서.. [21]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오프닝~





(사진은 짤방)


동영상 숨기기 모~드

by 아둥아둥 | 2005/09/29 00:06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7)

블로그에 오는 사람의 범위





(짤방은 세레나 X 슬레이 [...] 아아, 이 커플 좋습니다 *-_-* 아, 물론 아이비스는 이루이와 커플[..])


아, 그냥 문득 생각난 겁니다만..

기본적으로 블로그에는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사람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한발짝 나가 실제 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오게 되는 경우도 있죠.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아니면 회사 사람이라던가.

제 경우에는 주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이 아닙니다만,

분명 아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와 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 얘기를 블로그에서 했는데, 우연히 회사 사람에게 발견 되어서 서로 뻘쭘해졌다"

라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물론 우연히 발견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회사 사람이 블로그에 온다면

블로그에서 회사나 회사 동료에 대해 개인적인 얘기를 하기가 껄끄럽겠죠?

또, 가족이 가끔 블로그에 온다고 하면 가정사정에 대한 포스팅은 하기가 힘들겁니다.

블로그가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겠죠.

굳이 오프라인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A라는 사이트와 B 라는 사이트에 활동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B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 알려져서 난감한 일이 생긴다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블로그에 아는 사람이 많이 오게 되면 그만큼 포스팅에 제약이 붙는다거나 하지 않는가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웬만하면 학교 사람에게는 블로그를 알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떤가요?

by 아둥아둥 | 2005/09/27 23:58 | 日常茶飯 | 트랙백(1) | 덧글(21)

감기 몸살


어제 새벽 2:30 경, 약간의 트러블로 인하여

진흙탕에 우당탕탕 와장창창 굴러버린데다가 그 상태로 밖에서 1시간이나 덜덜 떨고 있었던 저는,

당연한 수순으로 감기 몸살에 걸리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 (아 눈물난다)

아침에 불덩이 같은 몸을 이끌고 어찌어찌 저희 집에서 하는 핸드폰 가게를 나가긴 했습니다만,

결국 픽 쓰러져버렸지요 [...]

이 나이에 병원 가서 엉덩이 까고 주사도 맞았습니다 ㅠㅡ;

약먹고 한숨자다가 문득 오늘까지 알바를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을 떠 보니 5시40분.

후다닥 옷 갈아입고 나가니 어찌어찌 지각은 면했습니다.

그러나 머리는 이미 아스트랄계로 날아가 있는 지라 분명 외웠을 터인 테이블 번호는 새하얗게 까먹고,

음료를 엉뚱한 데다가 가져다 주기도 하고, 기어이 맥주컵을 두개 깨먹고 말았습니다 -┏

뭐 그 외에도 지금까지 3주간 한 실수보다 더 많은 실수를 오늘 하루 동안 저지르는 쾌거(?)를 세우고 말았군요.

마지막 날이었는데 참 거시기 하게 많이 뻘쭘했습니다 -3-

그래도 주사 맞고 약 먹고, 억지로 몸을 좀 움직이다보니까 나중엔 좀 나아지더라구요.

휴우, 포스팅도 했으니 이제 슬슬 위니를 돌려놓고 자러 가봐야겠습니다~비실비실~



텍스트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짤방 하나.



안 데워주셔도 되는데요 [...]

by 아둥아둥 | 2005/09/26 01:15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6)

음식점 알바를 하면서..


음,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춘천 닭갈비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다음주 부터는 그만두게 되었으니까 꼴랑 3주, 그것도 주말에만 조금 한 셈이 됩니다만..

그래도 어쨌거나, 이 알바를 하면서 느낀 점은,


(플레이 버튼을 클릭!)

※뭔가 다르게 보이신다면 분명 착각입니다※


험험, 아무튼 [...]

이 부르조아들아---!! 주문했으면 좀 먹어라!!

진짜 주방에서 판 닦다 보면 밥을 볶아놓고 손도 안 대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는 고기가 한주먹씩 남아있는데도 그냥 휙휙 일어나더군요.

아니, 애초에 "남기지 않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뭐 양배추 같은 것은 어느 정도까지 이해 하겠는데요말입니다.(?)

고기, 밥, 떡... 아주 뭉텅뭉텅 남깁니다.

이거 그냥 음식 쓰레기 통으로 주루룩 주루룩 버리고 있으면 제가 막 가슴이 아파 옵니다.

저는 이 알바 하면서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음식 남기지 맙시다.

by 아둥아둥 | 2005/09/25 02:12 | 日常茶飯 | 트랙백(2)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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