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세레나 X 슬레이 [...] 아아, 이 커플 좋습니다 *-_-* 아, 물론 아이비스는 이루이와 커플[..])
아, 그냥 문득 생각난 겁니다만..
기본적으로 블로그에는 온라인 상에서 알게 된 사람이 많이 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한발짝 나가 실제 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오게 되는 경우도 있죠.
친구라던가, 가족이라던가, 아니면 회사 사람이라던가.
제 경우에는 주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오는 편이 아닙니다만,
분명 아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와 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회사 얘기를 블로그에서 했는데, 우연히 회사 사람에게 발견 되어서 서로 뻘쭘해졌다"
라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물론 우연히 발견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만약 회사 사람이 블로그에 온다면
블로그에서 회사나 회사 동료에 대해 개인적인 얘기를 하기가 껄끄럽겠죠?
또, 가족이 가끔 블로그에 온다고 하면 가정사정에 대한 포스팅은 하기가 힘들겁니다.
블로그가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겠죠.
굳이 오프라인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A라는 사이트와 B 라는 사이트에 활동하고 있는데
블로그에 B 사이트에 대한 얘기를 한 것이 알려져서 난감한 일이 생긴다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블로그에 아는 사람이 많이 오게 되면 그만큼 포스팅에 제약이 붙는다거나 하지 않는가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웬만하면 학교 사람에게는 블로그를 알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