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군 생활 380일. 취조실 천장에는 어째서 백열전구가 달려 있는가


며칠만입니다. 그간 여러모로 사정이 있어서 사지방을 못왔군요...

랄까...간만에 사지방에 와서 니코니코나 열심히 둘러볼까 했더니.. orz...orz..

니코니코 최고 최강의 미남자, [형님]의 탄신일 축제가 벌어지고 있더군요.

.....젠장 ㅠㅠ)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도저히 이 분의 존안을 쳐다볼 수 없는 저로서는 눈물을 머금고 [...]



각설하고, 오늘은 아마 밖에 있다면 평생 구경 못 했을 수도 있는 취조실을 다녀왔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취조실이라는 건.

분명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여기서 수사관이 무서운 얼굴을 하고 노려보고 있으면

마치 제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

이쪽으로서는 좋은 일 하고 된통 뒤집어 쓴 셈인데,

기껏 휴일에 사무실로 부르길래 열심히 일하는 거 도와줘 놨더니 휴일 동안 돈이 없어졌다며 소환하더군요.

...음, 사실 도둑맞고 조서 쓴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아직도 못 찾았는지 기어이 절 취조실로..ㄷㄷㄷ...

100만원이 확실히 작은 돈은 아니지만 또 멀쩡한 사라이 이런 대접 받을만큼 대단한 돈인지 궁금해지는 오늘이었습니다.. <..>



by 아둥아둥 | 2008/07/14 18:46 | 트랙백 | 덧글(18)

L5 웃디는 K1인가? 최종귀축히나미자와증후군







음...어제는 의미 불명의 포스트 하나만 남겨놓고 가서 죄송합니다 OTL

기왕 사지방 온 거 포스팅이나 하나 하고 가야겠는데 니코하다보니까 시간이 없더라구요!.....네, 죄송합니다 [...]

웃디의 의미를 모르는 분이라도 이걸 보면 한방에 캣치! (..뭐 제목부터 그렇지만...)

문득 생각난 건, 니코니코에서 이런거나 보고 있으니까 제가 점점 망가져 가고 있는 건 확실하다는것 같군요 (...)



...요즘은 참 암울한 시기입니다.

이 영양가 없는 군생활에 활력소를 주고자 시도했던(그러나 걸리면 아웃인)

대담무쌍한 짓거리가 시작한 지 하루만에 거의 발각 될 뻔 해서 [..] 조용히 자숙하고 있습니다. 후우...


제기 ...시도때도 없이 야근 시켜놓고 특박도 안주는 나쁜 간부들 같으니.. <...> 왜 그시간에 사무실에 들어오고 난리람 [...]



by 아둥아둥 | 2008/07/08 19:17 | 狂亂畵像 | 트랙백 | 덧글(16)

웃디!!





......웃디!!!



by 아둥아둥 | 2008/07/07 19:06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0)

충격과 공포

メンテナンスのお知らせ
現在ニコニコ動画はメンテナンス中です。

7月5日(土) 12時00分~18時00分(予定)
※都合により変更となる可能性がございます。


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ご理解の程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사지방에 와서 니코니코를 접속하려고 했더니 이런 메세지가....

아, 아노대-----!! 군생활의 유일한 낙인 니코니코가.. <---- (야 임마)


흠. 그런고로 오늘은 얌전하게 일반 잡담을...


-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1화, 봤습니다.

음~ 뭔가 리메이크 삘이 아니라 옛날 슬레이어즈 느낌 그대로라서 좋군요.

10년 전의 추억에 잠겨들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뭐, 열심히 챙겨보진 않겠지만 <...>


- 요즘은 파리가 극성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하루에 제가 잡는 파리 수가 평균 약 1~200 마리 정도 [...]

정비반 일이라는게 나가서 공구 뚝딱뚝딱 하는 일이 대부분이지만 행정 일도 꽤 있는데다가,

고장난 장비가 없을 땐 사무실에서 딩가딩가 하는 게 유일한 위안인 이 곳에서..사무실에 들끓는 파리는... 지쟈쓰. 용서할 수 업ㅂ음.

개인적으로는 개구리를 잡아다가 키우고 싶은 심정입니다 (먼산)


- 운동을 시작한 지 약 2주 째... 하루에 윗몸 일으키기 30개 x 4세트, 팔굽혀펴기 10개 x 3세트, 줄넘기 3천개씩을 하고 있습니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조금만 뛰어도 땀으로 샤워한 것 같은 상태가.. -3- 뭐 덕분에 살은 잘 빠지고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살 빼는 것도 좋지만 이 흉측한 상체를 어떻게 해야겠기에 이틀 전부터 웨이트 목록을 추가했습니다..
(원래는 줄넘기만 3천개씩 뛰고 있었지요.)

좋아, 이대로 여름까지 몸짱이 되는거야! (택도 없는 소리를 <...>)


-흠. 니코니코를 안하니까 사지방 이용 한계인 2시간이 참 더디게 가는군요 [...]

by 아둥아둥 | 2008/07/05 16:43 | 日常茶飯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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